일본에서 iPhone(또는 일본산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하시면, 기본적으로 일본어 설정 상태로 판매되지만, 한국어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요.
✅ 1. 언어 설정
iOS 초기 설정 시
전원을 켜면 ‘첫 화면’에 언어 선택 메뉴가 나옵니다. 한국어로 선택만 하면 폰 전체 UI가 한국어로 바뀝니다 facebook.com.
나중에 변경할 수도 있어요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 → 언어 변경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언어로 바꿀 수 있어요 youtube.com+3support.apple.com+3facebook.com+3.
✅ 2. 앱 언어 및 키보드 설정
앱별 언어 설정도 지원됨(단 iOS 13 이상)
iOS 13 이후부터는 개별 앱마다 별도의 언어 설정도 가능해요 tiktok.com+4youtube.com+4youtube.com+4.
키보드도 추가 가능
한국어 키보드를 추가하면 타이핑도 한국어로 편하게 가능하고, 일본어 키보드는 끌 수도 있어요 .
✅ 3. 세금과 통신 관련
BIC Camera, 빅카메라에서도 iPhone 구매 가능
외국인(학생 포함)은 여권 제시 후 면세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japantravel.navitime.com+5facebook.com+5oia.snu.ac.kr+5.
통신사 유심(pSIM/eSIM) 개통
구입 후 일본 통신사(SoftBank, au, docomo 등) 매장에서 유심 개통하면 현지 통신 사용도 바로 가능해요.
✅ 정리
항목 | 내용 |
언어 UI | 일본어로 출고되지만, 설정에서 한국어로 바꾸면 한글 UI로 변경됨 |
앱 언어 | iOS 13 이상이면 앱별 언어도 선택 가능 |
키보드 | 한국어 키보드 추가 가능, 일본어 키보드는 꺼두면 사용 안 됨 |
면세 | 빅카메라/애플스토어 면세 가능성 높음 |
유심 개통 | 일본 통신사 매장에서 간편하게 처리 가능 |
결론
빅카메라나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폰을 사도, 처음에 일본어로 뜨지만 설정에서 한국어로 바꿀 수 있어요.
언어 변경 후엔 한국폰처럼 모든 메뉴, 한국 앱, 한국 키보드 정상 사용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혹시 일본 통신사 선택, 면세 절차, 유심 개통 등에 대해서도 더 궁금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