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회장은
한진그룹의 창업자 조중훈 회장의 4남1녀 중 막내로
회사 계열 분리시
장남은 한진(대한항공) 계열, 차남은 한진중공업 계열, 삼남은 한진해운 계열,
사남 조정호 회장은 금융계열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동양화재 (현 메리츠화재), 한진투자증권(현 메리츠증권), 한불종금 있고,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회사 성장시킨 요인은,
① 종금업 라이센스의 잘 활용
② 적절한 M&A
③ 성과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인재 모집
⑤ 전문경영인 활용
⑥ 주주친화적 경영으로 주가 안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