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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주여행 3주 정도의 기간동안 태국 혼여행을 가려합니다태국은 처음이라 방콕,치앙마이,푸켓,코사무이 전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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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주여행 3주 정도의 기간동안 태국 혼여행을 가려합니다태국은 처음이라 방콕,치앙마이,푸켓,코사무이 전부 가고
3주 정도의 기간동안 태국 혼여행을 가려합니다태국은 처음이라 방콕,치앙마이,푸켓,코사무이 전부 가고 싶은데요 인터넷에는 한지역에서 한달살기 하는 정보가 많아서 원하는 정보 찾는게 어렵네요ㅠㅠ방콕-치앙마이는 무조건 갈 생각이고 푸켓과 코사무이를 둘 다 넣는건 욕심일까요?1. 방콕-치앙마이-푸켓2. 방콕-치앙마이-코사무이 3. 방콕-치앙마이-푸켓-코사무이몇번을 더 추천하시는지, 비행기 인아웃은 어떻게 해야할지, 지역간에 이동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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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3주 동안 태국을 여행하신다면 방콕-치앙마이-푸켓-코사무이(3번) 루트도 가능하지만 이동이 많아 피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방콕-치앙마이-푸켓(1번) 또는 방콕-치앙마이-코사무이(2번) 루트를 추천드려요. 푸켓은 액티비티와 야경, 코사무이는 조용한 힐링이 강점이라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방콕 IN → 치앙마이 → 푸켓 or 코사무이 → 방콕 OUT 순으로 항공 동선을 짜면 효율적이에요. 지역 간 이동은 국내선 비행기가 가장 편하고 저렴하며, 특히 푸켓-코사무이 구간은 이동이 오래 걸려 둘 다 가는 건 비효율적이에요. 루트 예시로는 방콕 4일, 치앙마이 5일, 푸켓 or 코사무이 7일, 방콕 2일 정도면 여유 있고 균형 잡힌 일정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