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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와 핵미보유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핵을 끝까지 보유하지 안을시 한국의 안보는 괜찬나요어떤이는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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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와 핵미보유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핵을 끝까지 보유하지 안을시 한국의 안보는 괜찬나요어떤이는 중국과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핵을 끝까지 보유하지 안을시 한국의 안보는 괜찬나요어떤이는 중국과 손잡으면 된다고 하는데 중국이 믿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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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간의 역사를 볼때 중국은 믿을수가 없죠.
중국은 14억 시장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군침을 흘릴만해서 미국, 일본, EU도 중국과 적당하게 친한척을 하는것일뿐 시진핑에 의한 공산 독재국가인 중국은 믿고 친한척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14억 시장을 대체할만한 시장이 없어요.
특히 우리가 1년에 6,000억달러 정도의 수출을 한다고 하는데 이 중 3,000억달러 정도를 중국에 합니다.
1990년대 북방외교 이후 가장 큰 성과가 경제분야에서 나왔죠.
대중국 수출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1인당 GDP에서 일본을 능가하지도 못했고 대략 2000년대 수준의 경제성과에만족했을겁니다.
현재 1인당 GDP(명목)가 36,000 달러 정도로 근소하게 일본보다 앞서 있는데 아마 대중국 수출이 없었다면 대략 20,000달러 수준에 있을겁니다.
인천 남동공단 같은데는 대다수 중소제조회사들이 대중국 수출이 주를 이룹니다.
지난 사드사태등 중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다수의 회사대표들이 나쁜 선택을 했었죠. 거의 매일 그런 사실이 알려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도 중국에 공장등을 많이 갖고 있고 미국조차 중국에 애플등 주요 대기업들이 공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도 최근 관세 사태에서 미국내 물가가 급상승하고 서민들이 아우성 치자 중국내 미국기업에서 미국으로 들여오는 제품에 대한 관세를 줄여주거나 유예한다고 합니다.
경제적 차원 이외에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는 중국을 믿을수 없고 특히 군사적으로는 적입니다.
중국은 병아리 계획 같은 공세적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알수 있죠.
해군력이 미약한 필리핀등의 무인도를 점령하고 자국 영토화를 하고 있는걸 보면 전혀 믿을수 없는 나라입니다.